국내 IT리더 56%가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에 투자 중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GTTS) 결과, 전세계적으로 디지털화 가속화되고 있어

Tejaswini Tilak
Chris Jang
국내 IT리더 56%가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에 투자 중

에페소스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리투스는 “변화야말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전 산업과 지역사회에 걸쳐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었던 2020년에 대한 적절한 설명입니다. 전 세계의 조직들은 “뉴 노멀”에 적응하기 위해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해야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를 하고 학습을 이어갔으며 가족 및 친구와 연결되는 등 새로운 방식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면서도 변화의 속도는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세상을 구성하는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트렌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에퀴닉스는 미주, 아시아태평양, EMEA 지역 26개 국에 걸쳐 다양한 기업의 IT 의사결정권자 2,600명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에서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GTTS)를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디지털 인프라 계획 및 클라우드 인프라와 구축에 미친 영향과, 주요 디지털 우선순위와 위협, 상호연결 사용과 이점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살폈습니다.

Equinix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는 코로나19가 디지털 인프라 계획 및 기타 기술 트렌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미주, 아시아태평양, EMEA 지역 내 2,6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Equinix 2020-21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

전 세계 비즈니스를 위한 트렌드, 도전 과제 및 기회에 대한 글로벌 디지털 리더의 견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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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선순위는 5G와 사이버보안

지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AP)의 선도 기업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기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몇 가지 트렌드들이 이러한 관점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아시아 많은 지역의 사용자들은 젊고 디지털을 쉽게 사용합니다. 아시아 기업들이 투자에 대해 장기적인 태도를 취하는 동안, 팬데믹이 가속화한 전자상거래 붐이 온라인 뱅킹과 전자결제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규제기관들은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새로운 은행 업무 기준을 만들면서 이러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텐센트/알리바바와 한국의 카카오와 같은 금융분야의 신흥세력들이 점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의 또 다른 주요 요소로는 5G,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머신러닝,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한국 등 6개국 600명의 IT 결정권자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조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GTTS)의 결과와 일치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IT 리더들의 최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및 효율 개선(71%), 데이터 규제 준수(70%), 네트워크 최적화 개선(68%)와 더불어 IT 인프라 디지털화(76%), 사이버보안 강화(75%)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 결과(57%)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아시아태평양 기업(60%)은 가상vs. 물리적 연결성에 대한 의존도가 약간 낮을지라도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기업 중에서는 단 57%가, 전세계적으로는 63%가 가상으로 확장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에 따라, 46%는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실행하고 44%는 IT 예산 증액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IT 결정권자들의 3분의 2(66%)는 클라우드로 더 많은 기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 중 69%는 이를 12개월에 걸쳐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구축은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 걸친 사이버 회복탄력성 확대와 사이버보안에 대한 경영적인 문제와 함께 다뤄집니다.

아시아태평양 내 IT 결정권자들은 상호연결을 가치 높게 평가해,  61%는 팬데믹 이후에도 상호연결이 기업이 더 발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상호연결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며(61%), 경쟁 우위라고 여깁니다(56%).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호연결로부터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금융, 헬스케어, 프로페셔널 서비스입니다.

51%
한국 IT 의사결정권자의 51%가 상호연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를 통해 민첩성 개선을 위한 국내 기업의 IT 전략 엿볼 수 있어

포스트 팬데믹의 디지털 혁신

코로나19의 결과로 디지털화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비즈니스 투자가 증가했습니다. 한국 디지털 리더의 36%가 팬데믹으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앞당겼으며, 31%는 디지털 수요의 급속한 성장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산을 늘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팬데믹으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전략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한국 응답자 57%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IT 전략을 수정했으며, 63%는 코로나19 이후 더 애자일한 변화를 위해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위한 가장 큰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 응답자의 71%가 IT 인프라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상호연결을 디지털 혁신의 핵심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49%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으로 기업의 확장 계획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 감소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57%가 여전히 새로운 지역, 국가, 도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한 57% 중에서 32%가 시장 내 물리적 IT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가상 방식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을 위한 상호연결 활용

한국 IT리더의 58%가 조직 간 직접적인 프라이빗 데이터 교환인 상호연결이 기업이 코로나19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51%는 상호연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상호연결이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이라고 답한 한국 IT 의사결정권자는 지난해 37%에서 올해 40%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를 넘어서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만큼, 이 인사이트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있어 유용한 가이드가 되길 기대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에퀴닉스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66%

아시아태평양 지역 IT 리더의 66%는 클라우드로 더 많은 기능을 이전할 계획을 밝혔고, 이 중 69%는 이를 향후 12개월에 걸쳐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ejaswini Tilak
Tejaswini Tilak Senior Director, Segment Marketing Asia-Pacific
Chris Jang
Chris Jang Country Manager, Equinix Korea